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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위험물 저장·취급소 조사·길터주기 훈련

기사입력 2019-08-26 15:1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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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소방서(서장 서은석)에서 오는 827일부터 30일까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소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단속은 다수의 사상자와 소방관 순직사고가 발생했던 안성 창고화재를 계기로 재발 방지를 위해 실시되며, 관내 위험물 사용이 의심되는 물류창고를 집중적으로 조사·단속할 방침이다.

 

단속팀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위험물 저장·취급·운반 기준 준수 여부 관계인과 안전관리자의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화재안전특별조사와 병행해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무허가 위험물 취급 의심장소와 취급물질이 많은 물류창고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무허가 위험물에 대한 강력한 근절방안을 마련하여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전망이다.

 

윤형현 고양소방서 특별점검단장은 이번 실태조사 및 일제단속을 통하여 위험물 안전관리 저해요인을 파악·개선하고, 엄정한 법집행으로 무허가 위험물 불법사용행위를 근절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소방서는 지난 23일 원당시장에서 화재 시 대피 먼저!’ 캠페인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가연성 물질·건축자재의 증가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연소의 급격한 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 대피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재난현장으로의 신속한 접근과 인명구조를 위해 시장 내 진입 장애물을 파악하고 주·정차 단속을 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률은 감소하고 있지만 화재현장 사상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화재 발생 시 진압은 소방관에게 맡겨 주시고 안전하게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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