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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안교육 및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교육 지원

기사입력 2019-08-28 15:3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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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6일 관내 미인가 대안교육기관과 담당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현장의 의견을 듣기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대표 교사는 차별 없는 교육에 관해 고양시의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하며, 인건비 지원, 대안교육기관 조례 제정, 운영비 지원 확대에 관한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현장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시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충분히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언어발달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를 맞이해 다문화 가정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다문화가족 자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어발달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전문성을 갖춘 언어발달지도사가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평가 언어교육을 실시하고, 부모상담(교육)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도 아동의 언어발달을 촉진시키고자 본 사업을 마련했다.

 

언어교육은 언어평가 결과 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어휘·구문 발달 촉진 대화·사회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 읽기 및 이야기하기 등의 발달 촉진을 위해 주 2(회당 40) 6개월간 무료로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938-9801)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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