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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르신 일자리허브 노인일자리종합센터 개관

기사입력 2019-08-29 13: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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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8일 일산서구 대화로 142-20(연면적 496, 지상 4층 규모)에 고양시 노인일자리의 중심축이 될 고양시 노인일자리종합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은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김정호 한국시니어클럽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및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본 센터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8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 시비 3억 원 총사업비 15억 원으로 건립됐으며, 1층에 필로티 구조 주차장, 2층에 행주농가 참기름사업장, 3층에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장 및 교육장, 4층은 고양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양시니어클럽 사무실로 사용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고양시니어클럽에 대해 사회복지법인 효샘을 운영·수탁자로 선정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9년도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총 151개 사업단에 5,14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고, 2004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20162,866명에서 20195,146명으로 3년간 평균 22%씩 대폭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노인일자리종합센터 개관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와 욕구에 부응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참여노인의 소득증가, 사회참여 확대와 더불어 공익적 가치를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승 의장은 우리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사회참여와 함께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열정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노인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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