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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연구회, 수원·군산 도시재생지 벤치마킹

기사입력 2019-08-29 20:4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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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연구단체인 도시재생 및 장묘 연구회828일과 29일 양일간 수원 및 군산 지역의 장묘시설과 도시재생 사업지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연구회 소속 정판오, 박현경, 김미수, 김보경, 문재호, 이길용, 채우석 의원과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 도시재생사업과 장묘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성공모델 개발 및 장묘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벤치마킹 첫째 날에는 수원시에 위치한 장묘시설 연화장과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째보선창 등 도시재생뉴딜사업현장을 방문하였고, 둘째 날에는 군산시 월명동 일대의 근대건축물, 우체통거리 탐방 등 도시재생으로 변화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수원시 연화장은 2001년 문을 연 뒤 화장 시스템의 편리성을 갖춘 것은 물론 추모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등 화장 문화를 정립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곳으로, 연구회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연화장 설립 현황 및 사업추진 시 애로사항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민들이 혐오하는 시설을 어떻게 하면 함께하는 시설로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군산시는 지역의 쇠퇴와 위기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거주 및 상업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문화·관광도시 선도지역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해온 곳으로, 연구회 의원들은 특히 군산시 월명동 일대의 근대 잔존 건축물을 보수하고 근대역사박물관을 건립하는 등 개발과 관광이 결합된 도시재생사업에 주목했다.

 

연구회 의원들은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이길영 사무국장으로부터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 특징 및 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낙후된 원도심을 관광이 결합된 도시재생으로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중심 도시로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었는지 관계자와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 회장을 맡은 정판오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벤치마킹을 실시하게 되었다수원 및 군산지역의 사례와 같이 신·구도시간 균형발전 및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새로운 고양시 도시재생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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