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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화전·고봉동, 현장민원·복지상담에 '호평'

기사입력 2019-08-30 14:4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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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흥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원흥마을12단지(1,372세대, 국민 임대주택)의 입주민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8월 한 달 동안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원흥마을12단지 주민공동시설 내 취미실에 설치·운영됐으며, 이사에 따른 각종 신고 및 서류발급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입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입주민은 몸도 불편하고 이사로 정신이 없었는데 입주처리 후 동 행정복지센터를 가지 않고 바로 현장민원실에서 여러 가지 민원업무를 볼 수 있어 수고로움을 덜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동 행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원흥마을 12단지 입주가 80% 이상 완료되는 시점에는 통장을 공개모집해 선출할 예정이다.
 

 

덕양구 화전동도 지난 85일부터 828일까지 고양 향동지구(B-2·3·4, S-1·2블록)입주를 맞아 입주민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시정동정 홍보를 통해 원활한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자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현장민원실은 B-4블록 호반베르디움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북카페에서 매주 월··14~17시 운영돼 전입신고, ·초본 발급, 확정일자, 전입세대열람 등 5종의 민원사무를 처리하였으며, 입주민의 정주의식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고양소식지, 마을소식지, 고양생활가이드 등을 비치해 시정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7~8월 중 입주를 시작한 5개 블록의 입주예정 세대수는 총 4,138세대로 8월말 현재 64%에 이르는 2,650세대(6,821)가 입주를 완료했다.
 

 

한편, 일산동구 고봉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28일 현대그린아파트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목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여러 가지 상담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했다.

 

신진선 민간위원장은 고봉동 행정복지센터의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대상자들이 방문해 상담받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앞으로도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여 다양한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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