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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자리기금 100억 조성·소상공 특례보증 확대

기사입력 2019-09-03 14:0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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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조성한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 올해까지 확보한 일자리기금 중 가장 큰 규모로, 시 출연금 100억 원은 9월 추경에서 확보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시 출연금과 기금운용 수익금, 기타 수입금을 포함한 일자리기금을 2023년까지 운용하며 경우에 따라 존속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일자리기금이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확대 및 고용촉진을 위한 사업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 실업자 구제 사업 공공일자리사업 등에 사용하게 되고, 특히 글로벌 경기둔화와 우리나라 산업의 저성장 기조로 인한 급격한 실업 위기 발생 시, 신속히 자금 투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융통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예산을 증액하여 신규 대규모점포 입점에 따른 상생지원 및 금융기관의 매칭출연 등을 통해 총 235천만 원을 확보하고, 출연금의 10배수인 235억 원 한도에 약 18백 명의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실시해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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