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9-20 14:11

  • 뉴스 > 교육뉴스

고양어린이박물관, 경력 단절 부모 대상 '메이커 교육생' 모집

기사입력 2019-09-05 13:51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오는 916일까지 중소 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인 2019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메이커 아카데미 1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메이커 아카데미 1기 프로젝트는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부모를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메이커 교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고양어린이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20명에게는 양질의 메이커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메이커 교육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매직에코와 함께 운영하며 메이커 기초 이해 피지컬 컴퓨팅 IoT 메이커 교수법으로 구성돼 기초부터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메이커 아카데미 2기 보조강사 활동 및 뮤지엄 랩(Museum LAB) 메이커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어린이박물관 최초로 가족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뮤지엄 랩(Museum LAB) 개관을 앞두고 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뮤지엄 랩은 총 700규모로 다양한 메이커 교육이 진행되는 Creativity LAB(크랩), 어린이에게 창의적 경험을 제공하는 Kids LAB(키즈랩), 영상콘텐츠 제작이 이뤄지는 Studio LAB(스튜디오랩), 다채로운 쿠킹클래스, 소셜다이닝 등이 펼쳐지는 Kitchen LAB(키친랩), 전시·워크숍 등 예술적 실험이 진행되는Art LAB(아트랩)으로 구성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뮤지엄 랩을 거점으로 경력 단절로 인해 가려진 숨은 보석 같은 인재를 발굴·지원하고 나아가 어린이와 지역민들의 일상 속 메이커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잠재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839-0332) 또는 홈페이지(www.goyangcm.or.kr)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6() 오후 4시 덕양구 화정동 소재의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보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및 발달장애 조기발견 교육 아람키움을 실시한다.

 

아람키움은 가정 및 보육관련 기관에서 영유아기에 관찰될 수 있는 발달지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발달장애를 조기 발견해 장애의 완화와 2차 장애의 예방, 그리고 성인기 발달장애인에게 투여되는 사회적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 조기발견 및 바람직한 교육을 위한 장애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문회원 전()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장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영유아교육기관에서 장애조기발견의 역할과 의미를 되짚어 볼 예정이다.

 

시 장애인복지과는 올해 고양시 관내 영유아기 보호자와 보육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 조기발견 교육을 총 2회 실시해 발달장애 인식개선과 조기개입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