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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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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5급 승진 및 道와 사무관 인사교류 단행

기사입력 2019-09-06 17:0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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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명예퇴직으로 인한 기술서기관 승진, 경기도와 사무관 1:1 교류인사 등을 반영한 910일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명예퇴직 신청으로 지난달 말 물러난 김용섭 도시균형개발국장 자리에 배상호 현 도시재생과장이 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배상호 과장은 지방공무원 7급 공채로 1991년 고양군 원당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주택과장, 첨단지식산업과장, 덕양구 건축과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 특별한 점으로 고양시가 지난 4월부터 경기도와 협의해 온 사무관 1:1 교류 인사가 포함되었다. 지난 2014년도까지는 도에서 시로 일방전입은 있었으나, 사무관 1:1 파견형태의 인사교류는 최근 들어 고양시가 최초로 실시한 사례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다.
 

 

그 결과 경기도에서 공동주택, 주택정책, 지역정책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이명섭 지방시설사무관이 교류되어 도시재생과장에 임용되었고, 시는 고양시 도시재생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양시에서는 김종철 일산서구 안전건설과장이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실로 교류하여 예산, 재정 등에 있어 도와 시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인사부서 관계자는 지방서기관 명예퇴직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임자를 신속히 임용하였고, 최초 실시하는 경기도와 사무관 교류인사로 우수인력이 시에 파견된 만큼 앞으로 시정에 더욱 활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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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개혁
    2019- 09- 08 삭제

    고양시는 발탁인사가 없다. 서열순으로 승진시킨다면 누가 열심히 나서서 일하겠는가? 윗사람에게 인사고과만 잘 받으면 된다. 인사고과 또한 대부분이 서열과 나이에 따라 매겨진다. 그러니 젊고 개혁적인 공무원들은 설 자리가 없다. 이재준시장이 취임 후 말했던 발탁인사는 어디에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