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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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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 응급진료대책 마련·인플루엔자 무료접종

기사입력 2019-09-10 14:1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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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추석 연휴기간(912~15, 4일간)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한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병의원 31개소, 약국 102개소)하며, 3개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에 대해 근무일을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에는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추석 연휴기간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여부와 구급차 출동 등에 대한 안내는 보건소(덕양구 031-8075-4006, 일산동구 031-8075-4086, 일산서구031-8075-4160)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백신(3가 불활성화 사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신부 건강보호와 의료비 부담 경감, 태아 및 영아까지 항체형성을 통해 6개월 미만 영아의 면역력을 획득하고자 임신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이에 임신부는 산모수첩 등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9세 미만의 인플루엔자 접종력이 없는 경우)917일부터, 1회 접종대상자(어르신, 임신부, 9세 이상 및 과거 접종력 2회 이상 어린이)1015일부터 가능하다.

 

아울러 어르신 접종은 병원 쏠림을 예방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1015일부터는 만 75세 이상, 1022일부터는 만 65세 이상으로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어린이 및 임신부는 20204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어르신은 20191122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박순자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지역사회로 인플루엔자 감염 확대를 최소화해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무료접종 시기에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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