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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누리버스 운영案 심사, 노선은 장항·고봉·내유동?

기사입력 2019-09-16 00:5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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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제234회 임시회가 오는 17일 개회를 앞둔 가운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고양누리버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된다.
 

 

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하는 고양누리버스 사업의 운영근거를 마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조례 제정에 나섰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하거나, 교통여건 변화로 운행계통의 신설, 변경 등 버스교통체계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 비수익노선의 조정으로 민영업체의 경영효율화를 유도할 수 있는 경우 파업, 태업, 폐선 등으로 기존 버스의 운행이 중단될 경우에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등에 불편이 예상될 때 등에 고양누리버스의 노선을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고양누리버스 요금은 마을버스 요금의 범위에서 고양시장이 정하도록 하였다.
 

 

또한 고양누리버스 사업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위탁·운영되며 올해 차량 6대를 구입(15인승 이상 버스)해 오는 11월에 운행 개시될 예정이다.
 

 

버스 노선과 관련,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달 말 페이스북을 통해 고양시에는 아직 하루 한번도 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도 많아 우선적으로 장항동, 장월·가좌마을, 고봉동, 내유동에 누리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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