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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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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또 오나? 제17호 태풍 '타파(TAPAH)' 우려

기사입력 2019-09-18 10:05 최종수정 2019-09-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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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17일 오전 9시 생성된 열대저압부가 제17호 태풍 '타파(TAPAH)'로 이어져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강풍 예비특보가 18일 오전 서해5도에, 18일 오후에는 흑산도와 홍도에 발표되고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18일 밤(18~24)으로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되었다.

 


 

13호 태풍 링링의 강풍으로 아직도 피해복구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연이은 태풍을 우려하고 있다.  17호 태풍 타파18일과 19일 상당히 강한 세력으로 열대저압부가 발달해 일요일 제주 부근 해상까지 접근한 후 다음 주 월요일(23)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열대저압부는 태풍 전 단계로 세력이 더 강해지면 태풍이 형성된다.
 


 

현재 서해먼바다에는 대륙고기압에 동반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19) 오전 12시까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열대저압부와 우리나라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차가 커지면서 오늘(18) (18)부터 23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이 발표했다.

 


 

현재는 예비 제17호인 태풍 타파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메기목에 속하는 민물고기를 뜻한다. 애완용 물고기라는 의미인 16호 태풍 페이파(PEIPAH)’는 세력이 줄어 소멸되고 있다.

 

타파의 경로는 2016105일 제주도에 상륙, 오전께 경남 해안을 휩쓴 태풍 '차바'와 강도, 경로 등이 비슷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태풍 차바(CHABA) 2016/09/28 03:00 ~ 2016/10/06 00:00



타파의 태풍 발달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충청 이남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토요일인 21일 오후 제주도에, 일요일인 22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 월요일인 23일은 충청도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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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수빈
    2019- 09- 18 삭제

    태풍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