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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화정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대피 '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2019-09-18 14:2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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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에서 지난밤과 오늘 오전 연이어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저녁 1044분께 덕양구 고양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40여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주민 80여명이 대피했으며, 화재로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7백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진압 후 이뤄진 현장 감식에서 주방 옆 발코니에 있는 김치냉장고가 전소, 냉장고 후면의 내벽 상부로의 연소흔이 식별되고 창문과 창틀이 소훼되었으며 거실과 안방 등 세대내 전체 그을림이 식별됨에 따라,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로는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재조사를 통하여 원인을 규명 할 예정이다.
 

 

또한 18일 오전 617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소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고 주민 80여명이 대피했으며, 화재로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7백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진압 후 현장 감식한 바, 집 내부는 전소되었으며 작은방의 소실이 심하고 작은방에 있는 김치냉장고(20여년전 구입)가 전소, 냉장고 후면 하부의 소실흔이 강하게 관찰됨에 따라, 김치냉장고에서 발화된 전기적 요인의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사진 고양소방서 제공).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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