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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돼지열병에 '한강하구 행사' 연기·가와지축제 취소

기사입력 2019-09-19 15:5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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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파주, 연천 등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보호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가을 여행주간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921~22, 28~29일 개최 예정이던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가을 여행주간행사를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가 마무리된 후로 연기할 예정이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한강하구 평화이야기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테마관광 10선에 선정돼 고양시 한강하구의 생태, 역사, 평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한편, 고양시 대화동 가와지문화축제 추진위원회도 오는 1026일 개최 예정이었던 대화동 가와지 문화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가와지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마을 축제 등과 같이 불특정다수가 모이는 행사로, 혹시 모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과 주변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내부회의를 거쳐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대화동가와지 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현재 국가 재난 상황에서 한 번의 축제를 위해 주민들을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게 할 수는 없다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방지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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