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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소상공인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기사입력 2019-09-19 16: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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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대화도서관은 918일부터 1024일까지 고양시 소상공인 대상 메이커스페이스 과정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고양시도서관센터와 관내 소상공인단체, 경기테크노파크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의 메이커스페이스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지원 업무협약과 관련이 있다.
 

 

1024일까지 총 11회 진행될 교육사항은 ‘3D프린터 및 레이저커팅’, ‘디자인 교육등이 있다. 대화도서관에서 장소 대관 및 장비 대여, 홍보를 추진했고, 경기테크노파크는 교육비와 프로그램 라이선스비를 제공하는 협업으로, 도서관의 개방과 공유라는 콘셉트에 맞는 특별한 시책이기도 하다.

 

경기테크노파크 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의 풍부한 첨단장비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갖게 됐다. 앞으로도 고양시 소공인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서관의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적극 이용해보겠다며 도서관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고양시 도서관센터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요한 가치인 개방공유라는 2개의 동력은 도서관 본연의 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키워드이고, 도서관 내 시설 및 첨단장비의 개방과 도서·집기·창의프로그램 등의 공유를 통해 지역 내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정 목표인 생활SOC 활성화를 선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본 사업을 추진한 대화도서관은 청사 내에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첨단장비의 이용과 교육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인공지능수학, 웹툰, 드론, VR, 코딩, 빅데이터, IOT와 코딩 등의 창의캠프 웹툰 작가를 위한 스토리 창작실을 운영 중이며, 오는 연말까지 지하 1층에 창업카페, 창업동아리방 등 창업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28일 오전 10시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예술특화프로그램 여성들, 바우하우스로부터의 저자와 함께 북토크를 개최한다.
 

 

바우하우스는 1919년 독일 바이마르에 설립됐던 예술 교육기관으로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미술대학의 커리큘럼에서 바우하우스의 이념을 활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명, 가구, 디자인, 건축 등 폭 넓은 분야에서 현대까지 바우하우스의 영향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 강연은 바우하우스의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안그라픽스에서 출간된 여성들, 바우하우스로부터의 저자 안영주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그동안 바우하우스가 논의되어진 담론과는 다른 시선으로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남성 중심적으로 다뤄졌던 바우하우스의 이야기에 가려져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여성작가들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41)으로 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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