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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파트 불 '주택용 소화기로 화재 확대 막아'

기사입력 2019-09-23 15:3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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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에서 지난 17일 밤과 18일 오전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주민들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불에 놀란 많은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화재로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한 아파트에서는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의 빠른 대처로 화재 확대를 막기도 했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53분께 관내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소화기를 활용해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날 화재는 식사 준비 중 후드에서 발생한 건으로, 아래층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본 주민은 즉시 119와 관리실에 신고하였고, 화재가 발생한 집의 점유자와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저감에 기여했음이 조사 결과 밝혀졌다.
 

 

고양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효과가 있으니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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