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2-06 18:46

  • 뉴스 > 스포츠/체육

고양시, 호수공원·화정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봉송

기사입력 2019-09-24 15:08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국내 최초로 파주 및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고양시는 지난 22() 오후 고양시청에서 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고양시 구간 성화봉송행사를 최소한으로 개최, 차분히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첫 주자 출발에 앞서 고양시립합창단과 차유빈트리오의 공연에 이어 이재준 고양시장의 인사말, 성화봉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점화한 성화는 오후 220분 첫 주자에게 건네져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성화는 고양시청을 출발해 어울림 누리, 화정역 문화광장으로 이어지는 성화봉송 구간과, 호수공원 선착장을 출발해 한울광장으로 이어지는 이색봉송 구간으로 나뉘어 총 19개 구간 3.8km를 달렸다.

 

성화봉송 첫 주자는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이면서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2019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 두 번째 주자는 2017 농아인올림픽대회 한국 최초 육상 은메달리스트 이무용 선수가 성화를 인계받아 힘차게 달렸다.

 

봉송주자는 스포츠스타를 포함해 체육관계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고양시 거주 외국인 등 총 19명의 주자가 200m씩 나눠 달리며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 대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사말에서 김아랑 선수를 첫 주자로 장애인, 다문화 가정, 고양시 거주 외국인 등을 주자로 배치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전국을 도는 성화처럼 모두의 마음을 담아 다음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