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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19-09-24 15:3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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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우수프로그램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에 있어 기여한 공이 큰 우수기관을 선정해 수여한 것으로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그동안 추진한 여러 우수프로그램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일반인 대상 치매예방교실 독거노인 등 치매취약 어르신 대상 치매조기검진 및 맞춤형사례관리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치매안심마을 및 치매안심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 포스터 및 영상, 인지재활 학습교재를 직접 제작해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7월부터는 민관협업사업으로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전국최초로 실시해 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을 관리 받고 있는 동네의원에서도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이 가능하게 됐다.

 

박순자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치매극복과 예방을 위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추진해 치매걱정 없는 고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0일 강선초등학교에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의료사업단 및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치시설 합동 기증식을 진행했다.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 의하면 일반 초등학교 학생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32.7%인데 반해, 양치시설이 개선된 초등학교의 경우 64.1%로 약 2배가 높은 것으로 조사돼 바른 양치습관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학교 양치 환경 개선사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병원과 3개년 공공의료사업을 초등학교 양치시설 설치로 정하고 강선초등학교를 첫 시작으로 양치시설을 점차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는 초등학생,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구강건강관리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학교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 초등학교 양치시설 설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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