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18 17:22

  • 뉴스 > 문화/관광

고양시, 돼지열병에 고양호수예술축제 취소! 막걸리축제는?

기사입력 2019-09-26 15:02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산하 고양문화재단은 호수공원과 일산문화공원을 중심으로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고양시 주요거리에서 오는 10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거리예술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취소했다.
 

 

최근 경기북부에 이어 한강 이남으로 확산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정부의 방역 대책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고심 끝에 취소가 결정됐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고양호수예술축제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거리예술단체, 시민참여단체, 시민들께 감사하며 올해의 아쉬움을 내년에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빠른 시간 내에 진화돼 축산농가의 근심이 덜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10월에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막걸리축제의 경우 주최측이 11월로 행사를 미룬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진정 여부 등의 추이를 지켜보고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7회째를 맞게 되는 막걸리축제는 매년 10월 첫째 주 개최해 왔다(지난해는 10월 셋째 주에 개최).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고양이
    2019- 09- 26 삭제

    매년 고양시 예산 4~5천만원 지원받아 10월에 열던 막걸리 술자치 행사를 돼지열병 확산으로 지자체에서 줄줄이 행사를 취소하니까 11월로 늦춰 고양시 보조금 타먹겠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