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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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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요진와이시티 기부채납 미이행' 감사 나서

기사입력 2019-09-26 22:5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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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요진개발()의 백석동 와이시티(Y-City)복합시설 기부채납 미이행과 관련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에 따르면, 감사실이 전임 고양시장들과 요진 측과의 협약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기부채납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원인과 대책, 재발방지 차원에서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고양시 감사의 방향은 백석동 와이시티복합단지 준공(2016년 사용승인) 전 업무빌딩, 학교용지, 수익률 등 기부채납하기로 한 협약에도 불구하고 이행이 안 된 근본적 원인 및 집행부의 대처 문제 현 상황에서 기부채납 이행(반환)을 위한 소송·압류 등 최적의 방안 모색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백서발간, 타 지자체 홍보·협조 등)대책 마련 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감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 중인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감사)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정판오)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친 지난 25일 논란이 된 백석동 와이시티(Y-City)복합시설 기부채납 미이행에 따른 소송 수행료 10억 원의 예산 중 학교부지 관련 대위소송 비용을 삭감시켰다(2019925일자 고양시의회 예결위, 논란된 기부채납 대위소송료 삭감기사참조).

 

이와 관련 이번 고양시 감사의 착수는 시의회 예산 삭감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한 고양시 고문변호사들의 자문 내용 및 이에 따른 담당부서의 판단 등 모든 상황들에 대한 (제로베이스Zero-Base 차원의)검증인 것 아니냐는 견해와 함께, 공직사회와 시민단체에서는 (최성)전임시장 당시 임명된 고양시 고문변호사 및 시 법무담당관실의 법률자문관에 대한 교체가 이뤄지지 않는 한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곧이듣지 않는 불신의 벽이 굳어졌다는 엄중한 여론에 대한 반영이라는 견해가 많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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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진게이트적폐
    2019- 09- 27 삭제

    요진게이트 관련자 전원 문책하라!!! 요진과 관련하여 책임있는 자들은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전원 징계하여 재발을 방지해라!!! 요진게이트의 시작이 된 유통단지를 상업용지로 토지용도변경해준 관련자부터 시작하여 건축허가해준 자들과 마지막에 요진으로 부터 기부채납도 받지 않은채 아파트를 준공시켜준 얼빠진 담당자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감사하여 직무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밝혀내어 잘못이 발견되면 즉각 징계하여야 한다.!!! 고양시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뻔뻔하게 근무하고 혈세로 월급타가는 그런 공무원이 있다면 이는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106만 고양시민들은 고양시 감사관실의 감사를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볼 것임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