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2-11 18:04

  • 뉴스 > 기관단체

고양시청소년재단 기관, 여가부 평가서 '최우수' 성과

기사입력 2019-10-01 13:50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가족부 2019년 종합평가에서 고양시청소년재단의 마두청소년수련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토당청소년수련관,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등급의 점수를 받는 성과를 얻었다.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2년에 한번 전국 471개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관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현황, 인사조직 관리, 시설기준 및 안전 등 1차 서면조사와 학계 및 현장 청소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고양시 관내 4곳의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청소년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종합평가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종합평가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설립(2016. 11월 설립)되기 전에 평가한 2017년 종합평가 점수와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에서 최우수로,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적정에서 우수로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는 청소년재단이 청소년사업과 운영, 시설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직원확보수준에서는 4곳 시설 모두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무엇보다 인력부족이 활동현장에서 청소년 안전문제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데, 앞으로 고양시와 고양시의회와의 협조를 통해 적정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928()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청소년 메이커 활동으로 ‘We Maker! 목공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위드플러스, 라임우드 협찬으로 진행됐으며,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목공 테이블과 책장을 제작해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 기부했다.
 

 

‘We Maker! 목공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목공을 제작하면서 개인이 아닌 공동의 목표를 통해 소통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직접 목재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면서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은 청소년들이 무언가 만드는 행위를 하면서 창의 본능을 일깨우고, 자연의 일부를 소중하게 다뤄 재탄생시키는 작업이 청소년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메이커활동의 욕구를 파악해 청소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