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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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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공간 '청취다방Hub' 문화 프로그램 시작

기사입력 2019-10-01 14:0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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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난 917일 문을 연 고양시 청년공간 청취다방에서 다채로운 강의가 시작된다. 새롭게 열리는 강의는 <문화가 있는 삶 하마터면 못 볼 뻔’> 이라는 주제 아래, 영화, 오페라 등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조금은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보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1010일 오후 7시 청취다방Hub(화정터미널 2)에서 오페라 미식회 : 쉽게 즐기는 오페라의 다섯 가지 맛이라는 오페라 감상법 강의가 시작된다.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오페라 장르에 대한 청년들의 거부감을 없애고, 숨겨진 오페라의 매력을 함께 찾아보는 내용의 강의다. 유명 오페라 작품 감상에 더해, 오페라에 관련된 토막 상식과 직관 시의 다양한 팁과 같은 실용적인 정보도 전해들을 수 있다. 강의는 국립 오페라단 동호회 합창단과 도쿄 마루노우치 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윤진이 맡는다.

 

강의들을 통해, 고양시 청취다방은 단순한 취업 지원과 관련정보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 교양강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고양시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여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넣고 자신을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용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청취다방 홈페이지(www.goyangjobcaf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101일부터 31일까지 고양시 수제품 사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시는 증가하고 있는 공방, 협동조합, 개인 창업자, 1인 작가 등 수제품 제작 판매 종사자의 판로 확보를 위해 고양시 수제품사업 육성 및 판매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프리마켓 연계 및 벨라시타, 하나로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 프리마켓 입점을 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수제품사업 육성 및 판매촉진 지원사업의 시행에 앞서 수제품 사업 활성화에 관한 고양시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수제품사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프리마켓 활성화 방안 온라인 판매 활성화 방안 셀러 교육 및 창업지원 방안 기타 수제품사업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이며 제안서는 시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 고양시 수제품’(cafe.naver.com/80753542)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0 소상공인지원과) 또는 이메일(lawiz3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 선정은 내부 심사(1) 및 고양시 수제품사업 육성심의위원회의 심사(2)로 이뤄지며, 최우수상 1(100만원), 우수상 2(50만원), 장려상 5(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공모전의 취지 및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수제품사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개별통보 또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 고양시 수제품’ (cafe.naver.com/807535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지원사업에 접목해 효과적인 사업 진행을 통해 소규모 수제품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 수제품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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