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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에 구직자 500여명 참가

기사입력 2019-10-02 14:2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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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927일 일산동구청에서 ‘2019년 고양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4개 구인 기업과 구직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면접장에서는 70여 명의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1:1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한편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촬영 헬스키퍼 일산동구보건소의 건강상담 직업심리검사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면접 볼 업체를 정하지 못하고 방문한 장애인 구직자들을 위해 현장매칭상담관을 운영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해 주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으며 수어통역사 3, 직업상담사,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배치해 행사장 안내, 이력서 작성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양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청년, 여성, 중장년을 위한 채용행사와 계층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일자리 통합홈페이지(www.goyang.go.kr/jobs), 블로그 (blog.naver.com/goyang_jobs) 또는 전화(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민간자원 및 재능기부를 활용해 저소득 소외계층 6가구에 대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2019년도 G-하우징사업을 완료했다.
 

 

G-하우징사업은 민간 참여업체의 지원과 재능기부 등 봉사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대해 화장실, 부엌, 거실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부분에 대한 개·보수 및 기타 주택보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집수리 사업이다.

 

시는 올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가구 6가구 주택을 선정하고,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의 지원과 재능기부 등 봉사를 통해 도배, 장판, 싱크대, 창호 등 집수리를 실시했다.
 

 

시 주택과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G-하우징 사업에 참여해 주신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민간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향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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