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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동, 총 11개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기사입력 2019-10-07 12: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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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행정복지센터는 ‘20194분기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수강생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총 11개로 노래교실, 한자교실, 영어교실, 일어교실, 중국어교실, 요가, 웰빙댄스, 줌바댄스, 헬스클럽, 사군자 수묵화 그리고 생태교사 양성과정이다.
 

 

수업은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일반교양강좌와 운동프로그램 9개 과정은 신축 이전한 삼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된다. 사군자 수묵화와 생태교사 양성과정은 솔바람에코센터(삼송동 덕수공원 내 위치)에서 운영된다.

 

윤명복 주민자치위원장은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려 한다며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송동 주민자치센터(02-371-1637)로 문의하거나 삼송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덕양구 주교동 복지일촌협의체는 10월 한 달간 주교마을 어르신 가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이좋아 산림치유 사회적협동조합의 지원을 받아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어르신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올해로 두 번째다. 지난봄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 20명이 10회 과정으로 이뤄진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은 5회 과정으로 경제 형편과 관계 없이 주교동 거주 어르신을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가 후원하는 위 사업은 고양시 소재 고봉산 둘레길, 안곡습지공원 등 도심 숲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주교동복지일촌협의체는 숲이좋아 산림치유 사회적협동조합과 지난 2일 서면협약 후 당일 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인사 전신 건강체조 나무명찰 만들어 자기소개하기 숲길걷기와 숲명상 꽃차 마시기 등으로 이뤄졌다.

 

숲이좋아 산림치유 사회적협동조합은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및 관련 교육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다년간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산림을 활용한 정서적 지원과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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