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2-10 22:24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신설 '원당~서대문' M버스 18일 운행개시

기사입력 2019-10-08 17:53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원당~서대문 구간을 운행하는 M버스(M7145)가 이달 18일부터 운행 개시한다. 운행구간은 고양시 원당대림아파트~신원당마을입구~원당역~원흥역4번출구~도래울2단지상가~도래울마을5·6단지를 경유하며, 서울시 구간은 합정역~홍대입구역~연세대앞~이대역~충정로역~서대문역사거리까지 운행된다.
 

 

시는 원당~서대문 M버스의 경우 단순히 노선 하나가 개통됐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우여곡절을 겪었다며, 이 노선은 현 고양시장이 경기도의원 활동 당시 국토부·서울시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4년부터 끈질긴 협의·설득 끝에 2017년에 최종 승인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2018년에 운송사업자 모집공고가 2회 유찰되며 사업계획 취소 위기까지 겪었지만, 최종적으로 선진버스가 함께하게 됐다.

 

고양시 대중교통과장은 서대문 권역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어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정말 어렵게 운행하게 된 노선인 만큼 운행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오는 18일 운행개시를 앞두고 전일 17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 최근 돼지열병 확산 관련 내부방침상 대규모 행사 대신 관계자 위주로만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