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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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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11∼14일까지 돌입, 道 비상수송대책 시행

기사입력 2019-10-10 16: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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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임금교섭 결렬로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72시간 파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비상수송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도는 파업이 돌입될 경우 도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에 대비해 도내 시외버스 운행회수를 17개 노선 69회에서 102회로 33회 늘리고, 시내버스 역시 경기서울·인천 간 35개 노선을 2,778회에서 2,943회로 165회 증회하고, 72개 노선에 대해서는 출·퇴근 시간 대 차량을 집중 배차한다. 필요할 경우 예비차와 전세버스를 투입할 계획이며, 막차 운행시간도 17개 노선을 대상으로 30분 연장 운행한다.

 

또한 마을버스는 682개 노선 2,457대는 현행대로 운행하되 시·군 자체 실정에 맞게 노선연장, 막차 1시간 연장운행 등을 실시한다. 택시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부제해제를 통하여 14,566대를 추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는 파업 종료시까지 혼잡이 예상되는 전철역사 현장을 확인하고 파업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철도공사 노조가 101109시부터 101409시까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철도공사는 운행중지 열차 정보 등을 홈페이지, 모바일앱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문자 발송과 TV(YTN) 자막 및 광역전철 전광판 등을 통해 승차권 예매 취소를 107일부터 지속 홍보 중에 있다.

 

현재까지 홍보 등으로 최초 예매 승차권 96천석 중 62천석은 취소되었으나 33,850(KTX 19,285·일반열차 14,565)은 예약이 취소되지 않았다고 국토부는 밝히며 아직도 운행중지 된 열차를 예매하고 취소하지 않은 이용자들께서는 철도공사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앱(코레일톡)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등을 통해 열차운행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취소하거나 다른 열차 및 버스 등을 이용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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