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1-13 15:54

  • 뉴스 > 교육뉴스

고양시, '건강도시 고양' 중장기계획·전략수립 나서

기사입력 2019-10-17 14:40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16건강도시 고양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덕양구보건소 다목적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3개구 보건소장, 보건관련기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건강도시 현황분석 및 문제점 도출 건강도시 고양 추진을 위한 다부문간 협력 방안 고양시 건강지표 개선방안을 주요내용으로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20125AFHC(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가입 및 20151KHCP(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해 국내외 회원도시 간 공공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중장기계획을 2020년부터 반영해 고양시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추진 중인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련부서 간담회, 건강도시 TF회의, 관련 지표 분석을 시행해왔으며, 중간보고회에 이어 올 12월 중순에는 고양시 건강격차 해결을 위한 10대 전략 도출 목표로 최종보고회를 계획 중이다.

 

한편,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신능중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16일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 등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를 배려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동반자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7년 용현초등학교, 2018년 토당초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한 바 있으며, 두 학교에 대해서는 올해도 추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3번째로 새로 지정한 신능중학교는 지난 11,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완료했다.

 

앞으로 신능중학교는 치매 관련 교육,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봉사활동,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참여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고양시로 거듭나기 위한 활동들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