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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달간 집중점검

기사입력 2019-10-18 11: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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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는 공사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의 중점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의무 이행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여부, 사업장 주변도로 관리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여부 등이다.

 

집중점검 기간 동안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 내 건축공사장, 토목공사장에 대해서는 집중점검을,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산먼지 발생으로 주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확대하고, 시공업체의 자발적인 비산먼지 억제 노력을 위해 업체 관계자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는 이달 18일부터 128일까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통일로 등의 가로수를 가지치기한다.
 

 

가지치기 작업은 관내 통일로(벽제삼거리~파주경계) 은행나무 730여 그루와 북한산로(서울시계~양주경계) 왕벚나무 810여 그루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도 1호 통일로 구간의 가로수는 1960년대 식재돼 높이가 12~15m, 몸통 지름이 30~50Cm에 달하는 대형목으로, 가로수의 차선 침범, 가지 찢어짐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상가밀집 지역에서는 가로수 가지 때문에 생활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빈번했다.

 

이번 가지치기는 고유 수형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솎아내기 수준으로 실시된다. 가로수의 죽은 가지, 웃자란 가지 또는 늘어진 가지를 베어내고 전선 접촉 부위, 병충해 피해 부분을 제거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를 통해 건전한 수목환경을 도모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생활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교차점 등에 현수막 및 도로 전광판을 활용하여 구간별 작업일정 안내하고 사전 홍보해 원활한 교통흐름 유도 및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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