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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가족 대상 '문화강좌 시범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10-21 15: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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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1018일부터 1220일까지 접근성이 용이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장애당사자와 장애인가족에게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시범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당사자들에게 의미 있는 낮 활동을 위한 사회교육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지내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공공형 서비스 모델의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 대화동(행복가득 웃음교실·힐링 미술 심리교실)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일산동구 중산동(하하호호 노래교실) 덕양구 삼송동(힐링이 있는 원예교실)과 능곡동(힐링이 있는 원예교실)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1회씩 10주간 진행할 계획으로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들의 평생교육의 욕구를 충족하기 부족하며, 이동 및 편의시설에 제한이 있기에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심리적 지지와 통합 프로그램 제공이 우선되어야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맛과 멋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맛문화강좌를 운영한다. 1113일 수요일과 1120일 수요일, 그리고 1128일 목요일 16시부터 18시까지 총 3회에 걸쳐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넘쳐나는 여행 관련 정보 속에서 시민들에게 효과적이고 현지 체험 가능한 테마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음식과 와인을 테마로 한 여행 강연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누구나 흥미롭게 들을 수 있다.

 

1113일과 20일 수요일에는 여행, 잘 먹었습니다1,2’여행자의 밥1,2’를 집필한 신예희 미식여행작가가 '미식여행1', '미식여행2'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미식여행이야기와 여행 실전 팁 등을 이야기해줄 예정이다.

 

1128일 목요일에는 프랑스 와인 여행을 집필하고, 네이버 오디오 클립 와인쟁이 부부의 재미있는 와인이야기를 진행하는 엄정선 와인여행작가가 '와인여행의 기술'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와인여행 이야기와 와이너리 방문법, 여행 팁 등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문화강좌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2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http://goyanglib.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뫼도서관(031-8075-9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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