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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탄현동, 장애인가구 환경개선·이불나눔

기사입력 2019-10-23 13: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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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1동 복지일촌협의체 회원 11명이 지난 22일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 사례관리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폐품수거, 냉장고 청소, 분리수거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섰다.
 

 

대상 가구주는 오래된 물건을 버리지 못하여 평소 음식, 폐가전제품, 종이박스, 헌책 등을 거실, , 냉장고 가득 장기간 보관하고 있어 비위생적이고 많은 짐으로 인해 실내에서 휠체어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동 사례관리 담당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회원들은 냉장고의 오래된 음식물을 버리고 청소를 통해 새것 같은 냉장고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오래된 폐가전 및 장기간 방치된 폐품들을 수거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정옥 민간위원장은 주인의 동의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장애인으로서 집안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정리를 해 주니 마음이 후련하다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례관리 가구를 발굴해서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22일 겨울을 맞이하여 거동이 힘든 독거노인 10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탄현동 복지일촌 협의체 정기 회의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계획한 것으로, 복지협의체 위원과 직원이 21조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집안 청결 상태와, 근황을 확인 후 이불을 전달하며 필요 시 복지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안혜자 복지일촌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겨울을 대비하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확인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는 독거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빨래방을 연 6회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정신의료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토닥토닥 정신건강 버스를 운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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