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1-19 14:08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원신동·30사단 장병 태풍피해 농가서 '구슬땀'

기사입력 2019-10-24 12:31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원신동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 원신동 인근 제30사단 제115대대가 대민활동에 나섰다.
 

 

태풍은 팔순 독거노인의 유일한 생활터전이었던 비닐하우스를 무너뜨렸다. 비닐하우스를 재건하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군 장병 10명과 공무원 3, 1톤 화물 차량 2대가 동원됐다. 트럭이 수차례에 걸쳐 폐기물적환장에 옮긴 생활 폐기물은 10여 톤에 이르렀다.

 

비닐하우스의 거주자였던 노인은 당장 잠잘 공간도 마땅치 않았으나 장병들의 도움으로 시름을 덜게 됐다.

 

현장을 지휘한 박도규 상사는 흙먼지와 악취가 진동하는 열악한 작업 환경이었지만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의 아픔을 덜어드리게 되어 매우 보람 있는 하루였다. 앞으로도 대민지원 등 지역의 궂은일에 솔선수범하는 군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