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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청 민원실, 지능형순번시스템 구축 '민원객 편의 도모'

기사입력 2019-10-28 13:1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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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는 민원인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능형순번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일산동구 민원실에서 사용해 오던 순번시스템은 노후화 되어 고장이 잦고, 행정민원 창구에 대한 순번표만을 제공해 부동산지적 민원을 보는 민원인들은 순번표 없이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지능형순번시스템은 민원 창구 전체에 대한 통합 순번번호표를 제공하고 민원인들이 쉽게 호출번호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 화면에서 원하는 업무를 터치해 번호표를 발급 받으면 통합 모니터 및 창구별 모니터에 창구번호 및 호출번호, 대기인수 등이 표시되고 호출 시에는 음성 및 화면으로 번호를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순번시스템 구축은 민원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하며 이외에도 창구직원의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응대를 줄임으로써 업무 집중도 및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주요 민원사무의 분석과 함께 관련부서 협의 및 내부 의견 수렴을 통해 민원사무별로 맞춤형 단축일을 도출, 특히 건축허가와 공장설립승인과 같은 법정처리일이 14일인 복합 민원은 10일 이내로, 승강기관리업변경 및 주택관리사자격증 발급신청과 같은 처리기한 7일의 민원은 5일 이내 처리할 수 있도록 집중 단축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그 결과 477종 중 총 406종의 민원사무가 단축운영 되고 있으며, 특히 처리기한이 3일 또는 5일 소요되던 4종의 유기한 민원을 즉시처리 민원으로 운영해 민원 해결까지 기다리고 재방문하던 민원인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금년 2월부터는 주택임대사업 허가 민원 7종 처리 시 민원실에서 접수한 후 담당부서를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접수부터 처리까지 허가부서에서 해결하는 원스톱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5,300여 건의 민원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매월 민원사무 운영실태 점검 민원사무 지연처리 독촉·예고제 지연민원 보상제 부서담당자 지연민원 독촉 알림(SMS)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민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2020년에는 단축일 운영 중인 민원 사무를 406종에서 421종으로 총 15종 더 확대할 것이며, 현재 약 69%수준인 민원처리 단축률을 80%이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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