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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사회적기업 전환 지원

기사입력 2019-10-29 14:0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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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8일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0개사와 사회적 기업 전환 관련 협약을 체결,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전국생활폐기물협회 수집·운반업협회 심재석 고양시지회장 등 협회 소속 10개 업체 대표자가 참석하였으며, 사회적 기업 전환이라는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조하는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마련되었다.

 

이번에 이루어진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서 고양시는 사회적 기업 전환에 필요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며, 대행업체에서는 2년 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는 대행업체의 자발적 사회적 기업 전환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였으며, 청소행정체계의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투명성과 공정성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 기업이란 영업활동을 수행하면서,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사회적 기업 전환은 대행업체 업무의 전반적인 관리에 투명성 확보와 이익의 2/3이상을 기부, 일자리 창출 및 업체 근로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는 장점이 많다고 말하면서,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하여 기존 법인 청소대행업체가 원활히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정보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청소업체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해 타 청소대행업체의 사회적 기업 전환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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