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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전통시장 환경개선공사 위한 주민설명회

기사입력 2019-10-31 15:5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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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6일 일산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일산전통시장 및 일산서문상점가 임원 및 회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전통시장 등 환경개선사업(비가림시설 보수공사)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산전통시장 등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사업현황 및 추진경과 보고, 건축물에 대한 구조와 세부현황 등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장 상인회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일산전통시장 등은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임에도 고양시내 대규모·준대규모 점포(100)의 무분별한 진출과 지난 2007년 일산전통시장 등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현대화사업 추진이 막혀 그간 시장내 시설 개보수가 단순 보수에 그쳐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이에 시는 올해 발전소특별회계 기금 1억 원 시비 4억 원 등 총 5억 원을 투입해 일산전통시장 등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의 관광명소는 물론 고양시내 대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을 추진하게 됐다.

 

일산전통시장 박해균 상인회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옛 일산전통시장의 명성을 되살리고 지역의 대표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며 고양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 속에 시장 상인들도 함께 동참하고 노력한다면 침체된 일산전통시장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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