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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참여제안사업 93건 우선순위 정해 반영

기사입력 2019-10-31 16:1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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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9일 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600여 명이 모여 2020년 주민참여예산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을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2020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고양시는 7월까지 200여 건에 달하는 주민 제안을 접수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쳐 이 중 절반 가까운 93건의 제안사업을 선별했다.

 

이날 93건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투표에서 129표를 얻은 식사동 둘레길 조성사업1위를 차지했으며, 순위권에 든 사업들은 조례상 기구인 참여예산 조정협의회의 검토·심의를 거쳐 2020년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2019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사업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과 성과 발표를 함께 실시함으로써 그동안 예산 편성과정에만 국한되었던 주민 참여를 예산의 집행과 결산 과정까지 확대했다.

 

이재준 시장은 그 시대의 가치나 주민 요구를 직접적으로 담아내는 것이 주민참여예산이라며 주민참여예산을 양적·질적으로 더욱 확대하여 수치가 아닌 가치를 예산에 여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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