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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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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체육회, 대의원 임시총회 열고 민간체육회장 안건 처리

기사입력 2019-11-01 17: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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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체육회가 지난 1031일 장항동에 위치한 부페파크에서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에 따른 민간체육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2019 고양시체육회 대의원 임시총회는 국민체육진흥법43조의 2항이 신설(체육단체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의 직을 겸할 수 없다)되면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체육회와 228개 시··구체육회는 내년 115일까지 민간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함에 따라 민간체육회장 선출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진행된 총회에서는 3가지 안건이 진행되었으며, 그 내용으로는 종목단체 임원변경 및 신규 종목 심의 민간회장 선출관련 보고 규정 개정()심의(본회 규정 및 제규정)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심의·의결하였다.

 

한편, 현행법은 체육단체의 장에 대하여 겸임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으므로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체육단체의 장을 겸임하고 있음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이 체육단체를 이용하여 인지도를 높이거나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체육단체의 정치화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규제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다. 이에, ‘국민체육진흥법43조의 2항의 신설(2019115일 공포 후 1년 경과 후 시행)을 통해 체육단체의 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이 겸직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체육단체를 정치적인 영향력에서 배제하고 있다.
 

 

대한체육회의 ··구체육회장 선거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의원확대기구를 통해 민간체육회장을 선출하게 되는데, 대의원확대기구, 즉 총회를 구성하는 대의원과 산하 조직(지역·종목) 대의원을 추가하여 선거인단(인구 30~200만 미만의 경우 200명 이상)을 구성하고 투표로 회장을 선출한다.

 

대한체육회(회원종목단체 포함), ·도체육회, ·도종목단체(··구종목단체 포함) 및 시··구체육회(··동체육회 포함)의 회장과 임직원이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 2020115일의 전 60(20191116)까지 그 직을 사임해야 하고, 후보자등록 신청 시에 2천만 원 내외의 기탁금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회장의 선출방법 및 당선인 결정방법은 회장선거는 무기명 비밀투표, 유효투표 중 다수 득표자를 당선인 결정하며 다수 득표자가 동수인 경우에는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결정 후보자가 1명인 때에는 투표 없이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 결정하고 회장 당선인이 시··구체육회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의 효력이 상실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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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청산
    2019- 11- 07 삭제

    초대 민간체육회장은 누가 적임자인가? 최소한 3년 이상 동체육회장을 하거나 산하단체장을 하거나 체육으로 고양시를 선양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특정 정당이나 세력을 업고 체육회장에 당선된다면 막대한 시민의 세금을 쓰고 있는 체육회가 본연의 순수한 목표대로 가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정치화될 가능성도 있다. 시민들은 그것을 염려하는 것이다.

  • 체육회개혁
    2019- 11- 01 삭제

    고양시민간체육회장은 누가 적임자인가? 체육단체장이 맡아야 하는가? 동체육회장이 맡아야 하는가? 현재 고양시 체육회 임직원은 배제되어야 한다. 그들중에서 체육회장을 맡는다면 지금과 다를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