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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업비 430억 투입 '신평제2배수펌프장 준공'

기사입력 2019-11-06 13:3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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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신평 제2배수펌프장을 20161월 착공해 930일 준공했으며, 현재 시설물 이관, 국도비 정산 등 법적 후속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신평 제2배수펌프장은 2013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어 총 사업비 430억 원(국비 50%, 도비 7.5%, 시비 42.5%)을 투입해 배수펌프(1,400Hp × 5) 설치, 최대 배출규모는 분당 3,300으로 기존 제1펌프장 배출 규모 7,500와 함께 덕양구 및 일산동구에서 유입되는 도촌천, 대장천, 행신천, 장항천 등의 유입 우수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재시설을 갖추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신평 제2배수펌프장 건설공사 완료로 인해 고양시 덕양 및 일산지역에 집중 호우 및 폭우로 인한 홍수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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