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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안학교와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15일 개최

기사입력 2019-11-08 14: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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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산하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오는 15일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대안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안학교와 함께하는 진로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작년에 이어서 진로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는 대안학교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각 학교의 수요조사를 토대로 특강 멘토를 섭외해, ‘1인 크리에이터 치도’, ‘발달장애인밴드 슈가슈가의 보컬 임세훈’, ‘안녕자두야 만화의 이빈 작가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직업, 또는 삶의 아픔이 있었지만 극복한 사례, 새로운 직업에 대한 도전 등 다양한 경험을 릴레이 특강으로 제공하고,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소년시기에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있다.

 

사전 참가신청을 하지 못한 대안학교 청소년은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031-995-9553)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를 중심으로 20161기를 시작으로 20194기 학부모지원단 진로교육지도자를 총 91명 양성하여 올해 상반기까지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미니박람회 18개교 2,932, 중학교 대상 직업실무체험패키지 23590, 중학교 대상 4차 산업혁명 나노드림 플러스 80, 매주 토요일 무료 진로탐색 상담으로 16회차 34명을 지원했다.

 

학부모지원단은 2019년 운영 4년차에 접어들어 내실있는 진로체험활동 지원과 더불어, 고양시 관내 청소년에게 진로체험활동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자 사회배려계층청소년인 장애청소년 특수학교에게도 지원을 확장한다.
 

 

장애청소년 대상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는 장애청소년에게도 교육부 전산망 꿈길 이용 등 2018년부터 기회가 열렸으나,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진로체험활동이 가능한 지도자를 찾는 것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한국경진학교는 협력을 통해 장애청소년에게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부모진로교육지도자와 연계하여 “2019년 특수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를 기획했다.

 

학부모지원단 진로교육지도자 중 자원봉사활동으로 신청한 9명을 선발하여 프로그램 3(로봇공학자, 온실가스인증심사원, 체형교정코칭전문가)에 대한 지원을 확정했으며, 지난 1028장애청소년의 이해교육을 경진학교에서 실시하고 프로그램 장소 답사까지 마쳤다.

 

특수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를 협력 운영하는 경진학교 고은별 교사는 “11월 운영하게 되는 박람회 컨텐츠는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환경, 체육, 4차 산업 관련 진로체험까지 포함되어 매우 기대가 되며, 학부모지원단과 연계되어 추후 관내 특수학교에게도 기회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년 시범적으로 특수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 프로그램 3종을 시작으로, 진로센터는 2020년 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관내 특수학교와 협력을 통해 장애청소년 맞춤 진로체험활동 개발 보급도 준비하고 있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에서는 2019년 하반기에 초등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사업을 비롯하여 중학교를 대상으로 고양형진로체험패키지사업과 경기나노드림플러스 사업, 멘토단운영, 창업거점센터 운영, 대학탐방 동아리 지원 등 고양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gyjinro/)을 참고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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