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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 운영 '내년 고양 삼송역에'

기사입력 2019-11-08 14: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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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원해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이 올해 45개소로 확대된다. 현재 스마트도서관은 도내 36곳에 설치돼 운영중이며, 올해 9곳을 추가로 설치 또는 설치할 예정이다.
 

 

10월 말 현재 설치된 곳은 고양 주엽역, 김포 사우역 및 구래역, 화성 병점역, 용인 성복역 및 보정동주민센터, 광주 이마트, 수원 성균관대역 등이며, 성남 신흥역은 12월 중 설치를 마무리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도는 스마트도서관 설치를 위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광주 이마트 스마트도서관과 용인 성복역 스마트도서관은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됐다. 각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4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도서관 회원증을 갖고 있는 도민은 1인당 2권씩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도서관 회원증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도는 내년에 총 12억 여원(국비 13,000만 원, 도비 28,000만 원, ·군비 77,000만 원)을 투입해 파주 야당역 이천 부발역 광명시청민원실 성남시의료원 광주시민체육관 광주문화스포츠센터 여주이마트 고양 삼송역 과천 정부종합청사버스정류장 등 9개소와 3개소를 추가 공모해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 자동화 도서 서비스로, 시는 지난 2016년 화정역에 1호 설치를 시작으로, 2017년 대화역, 2018년 고양시청·일산역, 2019년 주엽역에 설치해 월 2천여 권의 책이 대출될 정도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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