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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기사입력 2019-11-12 16: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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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는 지난 8일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와 장항습지 환경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에 나섰다.
 

 

강력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는 덩굴식물 가시박은 버드나무를 뒤덮어 광합성을 방해하고 고사시키지만 별다른 제거방법이 없어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번 참여자들은 가시박을 제거한 뒤 줄기에 달린 열매들을 일일이 가위로 잘라내는 등 버드나무 살리기에 나섰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임직원은 지난 926일에도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인 가시박 제거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철새들의 도래지이자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인 고양시의 보고 장항습지를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으로, 이를 위해 여러 단체 및 기관과 기업, 자원봉사자들의 끊임없는 참여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덕양구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거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2018년 개소한 이래 자원봉사센터(일산서구 대화동)까지 방문하기 힘들었던 자원봉사자들의 상담과 인센티브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달려온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 거점센터가 이번 현판식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와 나눔 활동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신용 센터장은 지역의 문제들을 자원봉사를 통해 해결하며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통합에 기여하는 행신2동 거점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하였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상시운영 중인 덕양구청과 마두청소년수련관 외에 일산서구청, 일산동구청의 상시운영과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을 추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기관과 장소에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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