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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접수서 '평균 경쟁률 30:1'

기사입력 2019-11-13 12:0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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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2019년 처음 시행하는 고양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 공개채용 경쟁률이 평균 301로 최종 마감됐다. 이는 기간제근로자 등 계약직(31)이 포함된 수치로 일반정규직의 경우는 23명 모집에 1,509명이 지원해 65.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고양시 공공기관채용 통합홈페이지(http://goyangrecruit.kr)를 통해 ‘2019년 고양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5개 기관 총 54명 모집에 1,628명이 지원해 평균 30.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별 응시자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가 40(계약직 24명 포함) 모집에 1,264명이 지원, 평균 31.6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입 사무직 7(행정)의 경우 4명 모집에 무려 764명이 지원해 191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고양시지식정보산업진흥원 801(1명 모집) 고양문화재단 62.71(3명 모집188명 지원) 고양시정연구원 28.51(2명 모집57명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 4.81(8명 모집 39명 지원, 일반직 19:1, 계약직 2.5:1)로 집계됐다.

 

고양시 산하 5개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130일에 2차 필기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시험장소 등 필기시험 전형 세부사항은 오는 21일 고양시 공공기관채용 통합홈페이지(http://goyangrecruit.kr)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통합 채용시험의 경우 필기시험 및 서류심사는 시()가 통합으로 진행하고, 면접시험과 최종합격자 선발은 기관 운영의 자율성 보장 차원에서 각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채용 전() 과정에 학력 및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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