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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양국제꽃박람회 '튤립 꽃길' 조성에 58만개 식재

기사입력 2019-11-18 14:0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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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0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준비를 위해 튤립 58만개를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 일원에 식재한다. 이번에 심어지는 튤립은 총 1258만 개로 2019년 꽃박람회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량이다. 호수공원에 28만 개, 원당화훼단지에 30만 개가 식재되어 화려하고 아름다운 튤립정원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내년 처음으로 원당화훼단지 5개 구역 3,500면적에 튤립 꽃길을 만들어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튤립 외에도 유채와 청보리밭, 다양한 포토존 등이 함께 연출되어 호수공원과는 다른 매력의 꽃 세상이 펼쳐진다.

 

꽃박람회 재단은 11월 말까지 튤립 구근 식재를 완료하고, 내년 4월 박람회 개막에 맞춰 개화할 수 있도록 차광막 설치 등 집중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는 매년 관람객들의 가장 사랑받는 정원으로 손꼽히는 튤립정원의 규모를 원당화훼단지까지 대폭 확대하여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관람객, 시민, 화훼 농가가 모두 만족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꽃축제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424일부터 510일까지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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