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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창업지원시설 '고양 28청춘창업소' 개소

기사입력 2019-11-22 00:10 최종수정 2019-11-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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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는 21일 화정동 시의회 청사 예정부지에 조성된 28청춘창업소 개소식에 참석해 청년창업자들을 응원하고 청년창업지원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 내빈축사, 우수 청년창업가 사례발표,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윤승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28청춘창업소는 청년창업지원시설로 3,000규모의 부지에 컨테이너 42개 동을 활용한 가설건축물로 조성됐으며, 창업공간은 1인실부터 3~4인실까지 다양하며 세미나실과 코워킹스페이스 등 업무지원시설도 마련됐다.

 

시는 28청춘창업소가 일산테크노밸리와 연계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창업소를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일산테크노밸리로 확장됨으로써 일산과 덕양 산업 생태계에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청년을 위해 기운영중인 청년창업 재정지원 프로그램, 청취다방에 28청춘 창업소가 개소해 청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체계가 만들어져가고 있다면서 하나의 어플이 세상에 가져오는 변화는 무한한 것처럼 28청춘 창업소에서 시작한 창업기업이 크게 성공한 기업이 되기를 바라며, 고양시도 청년 내일꿈 제작소 건립 등으로 지속적인 청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면서 입주한 기업과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윤승 의장은 이번에 개소한 28청춘창업소는 청년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의회에서도 청년들이 다양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첫 입주기업으로 인증서를 받은 아쿠아 런의 박상현 대표는 대학시절 가진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과정 속에서 28청춘 창업소라는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너무나 든든하고, 이러한 청년을 향한 고양시의 적극적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8청춘 창업소 입주기업은 지난 10월에 이미 공모를 통해 28개의 업체가 선정되어 창업을 위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고 있으며, 고양시는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 운영을 위탁해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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