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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정책 용역보고 및 방송영상문화단지 회의

기사입력 2019-11-22 15:2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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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이행을 위한 종합적인 환경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평가 방안을 마련해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22일 개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 시의원, 관련 전문가, 각 실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합리적 목표 설정, 고양시에 적합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시는 시민 공감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양시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을 통하여 감축잠재량을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고양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고양시가 고양영상문화단지의 공간 조성과 콘텐츠 구상 방안 논의를 위해 오금동에 소재한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출범식을 거쳐 두 번째 개최를 맞은 위원회는 이날 위원장인 제1부시장을 주축으로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소개와 단지 조성 방안에 관한 토론 및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고양아쿠아스튜디오 직업체험 전시관 설치에 관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 사업은 고양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대규모 방송영상 인프라 구축 사업 중 하나로, 최근 착수보고회를 거치며 단순 부지와 구조물에 대한 검토 단계를 넘어서 공간 조성과 그 안에 담아낼 콘텐츠에 대한 고민까지 심도 있게 다루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영상산업에 대한 시의 비전은 물론 시민의 정서와 기업의 니즈까지 고려하는 의견들이 다각도로 제시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단지조성의 필요성을 되짚어보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은 고양아쿠아스튜디오를 포함한 주변 일대를 대규모 종합촬영단지로 개발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영상제작단지로서의 기능 외에도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종합적으로 갖춘 관광 명소로 조성될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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