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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자녀교육법' 부모교육 2회 진행

기사입력 2019-11-26 14: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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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오는 1212일과 19일 오후 2시 김종달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로 키우는 자녀교육법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김종달 작가는 자신이 10년간 삼성에서 근무하며 실제 사회에서 목격한 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학벌이 아니라 역량임을 입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도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저서로는 지키겠습니다. 마음’, ‘미래인재로 키우는 미국식 자녀교육법등이 있다.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경쟁사회에서 미래 자녀교육에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세계 미래교육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사회에서 통하는 자녀교육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화도서관에서는 지속적인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고양시 부모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도서관센터(http://goyanglib.or.kr) 또는 전화(031-8075-9123)로 현재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1129일 금요일 밤 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에서 고양시의 대표적인 작가 은희경의 7년만의 신작소설 빛의 과거낭독회가 열린다. 김나영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낭독회는 은희경 작가가 직접 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에 방문해 작가 본인의 생생한 목소리로 빛의 과거작품 낭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은희경 작가의 신작소설 빛의 과거2012태연한 인생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이다. 1977년 갓 성년이 된 여성들이 대학 기숙사라는 낯선 공간에서 마주친 첫 다름섞임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기숙사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입체적인 여성인물상을 그리고 1970년대의 문화와 시대상을 세밀하게 서술하고 있다.

 

이번 낭독회는 고양시 거주 작가의 뛰어난 신작과 출판물을 알리고 소개할 고양, 이 책의 첫 번째 시간이다. 은희경 작가를 시작으로 2020년에도 계속해서 다양한 주제의 작가와 작품을 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에 초대할 예정이다.

 

1129일 금요일 저녁 730분 진행될 빛의 과거 : 은희경 낭독회에 참여를 원할 경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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