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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신도시 노후아파트 리모델링 준비 나서

기사입력 2019-11-26 18:3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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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이 열린 26일 김운남 의원이 25년이 넘어 노후화가 심각한 일산신도시에 대한 고양시의 대책을 묻자 이재준 고양시장은 문제점을 심각히 느낀다리모델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1기 신도시에 해당하는 일산동·서구는 1992년에 최초로 입주가 시작되어 일산신도시 대부분의 아파트가 25년 이상 경과된 노후아파트라며 “LH,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이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과도한 리모델링 비용으로는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므로 원가산출 등을 하고 시(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시범으로 리모델링에 나서 모델을 세워보자는 생각이 있다고 밝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노후배관(급수관엘리베이터, 노후변압비 교체, 공동주택의 옥상방수 및 태양광 설치 등 공동주택의 노후화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대책을 말했다.
 

 

이와 관련 고양시는 이번 시의회 정례회에 고양시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출했다. 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관련하여 주택법에서 조례에 위임한 사항과 그 밖에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에 필요한 사앙을 정함으로써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촉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주거 수준 향상에 기여함이라고 제안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또 조례안에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회 구성 및 지원센터 설립, 리모델링 기금 조성, 공공지원 등을 담고 있다. 리모델링 기금으로 매년 3억 원을 적립하도록 하고 있으며, 기금의 용도는 공공지원에 드는 비용(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 시 사업계획서 및 조합설립비용의 2분의 1 이내 지원) 안전진단에 소요되는 비용과 안전성 검토에 소요되는 비용 지원센터 업무 추진에 필요한 경비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연구, 조사 등의 경비 그 밖에 필요하다고 결정한 사항 등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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