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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삼송동, 취약층 연탄·상품권 온정 이어져

기사입력 2019-11-27 15:1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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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한파 속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덕양구 흥도동에서는 도래울 자율방범대 후원과 지역주민들의 봉사로 비닐하우스 등 난방 취약 가구에 연탄이 지원됐다.
 

 

흥도동은 전형적인 도농복합형태의 동으로 적지 않은 지역주민이 비닐하우스 등 주거 및 난방여건이 취약한 곳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겨울철 난방비의 부담으로 인해 기름보일러는 엄두조차 낼 수 없는 가정들이 겨울을 보내기 위한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동 자율방범대의 후원으로 3가정에 1,000장의 연탄 후원이 연계되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이 추운 겨울을 더 춥게 보낼 수 밖에 없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다대상자의 욕구에 부합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흥도동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또한 덕양구 삼송동에서는 지난 26일 자유제일주유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자 농협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송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품을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20세대에 각 5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자유제일주유소 안준택 대표는 이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방상필 삼송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올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여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서구 대화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25일 취약계층을 위한 햇과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하여 실시한 특화사업으로, 식생활이 불규칙한 독거 청장년층 및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대봉과 귤을 지원하였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임에도 많은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과일을 배달하며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학 대화동장은 이번 햇과일 지원사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일촌협의체와 함께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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