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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개방화장실 신청 접수 '소모용품 지원'

기사입력 2019-11-29 15:5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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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는 시민의 화장실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 건축법상 용도가 1·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서 연면적 2이상인 건축물이거나 문화·집회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등 연면적 1이상인 건축물에 설치된 화장실이면 개방화장실로 신청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22일부터 13일까지다. 건물주 또는 관리인이 덕양구 환경녹지과(031-8075-5245)로 지정 신청 동의서를 제출하거나 구청 담당직원에게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 기준표에 의한 심사가 이뤄지고, 상위 10개소가 우선 지정된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내년 1월부터 1년간 화장지·물비누 등 매월 15만원 상당의 화장실 소모용품을 지원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방화장실을 확대 지정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편익을 향상하고 성숙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서구는 농지조성 및 농지정리 공사의 경우, 성토 등을 위하여 차량을 이용한 토사 반출입이 함께 이루어지거나 농지전용 등을 위한 토공사 정지공사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1,000제곱미터 이상인 공사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사전신고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그동안 성토공사 등은 관련 공사 진행 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의 신고 없이 공사가 가능하였으나, 2019716대기환경보전법개정으로 관련 공사 시작 전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사전신고를 하도록 변경된 바 있다.

 

따라서 최근 농한기를 이용하여 성토공사 등을 하는 농가의 경우 반드시 비산먼지 발생사업 사전신고를 득한 후 공사를 진행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구청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되어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유발하는 비산먼지 발생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당 공사 진행 전에 비산먼지 사전신고와 관련 규정 등을 준수하여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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