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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버스쉘터 원적외선 난방기 설치로 따스함 전해

기사입력 2019-11-29 16:0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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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겨울철 새벽 일찍 출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고양시 관내 버스쉘터에 원적외선 복사난방기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는 그동안 버스정류장을 개선하고자 고민 속에 온돌의자 설치사업과 반폐쇄형 버스쉘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별히 이번 사업은 난방기를 천장에 매달아 설치하는 것에 착안하여 상부에 원적외선 복사난방기를 설치, 버스쉘터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 시민이 햇빛과 같은 복사열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따스한 기다림이 있는 버스정류장구현에 나섰다.

 

작지만 섬세한 발상으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양시에서 역점 추진하는 기다림이 있는 버스정류장을 만들어 가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겠다.

 

시범사업에 나선 철도교통과 최병조 교통시설팀장은 고양시청앞 덕양구보건소 정류장과 일산동구 마두동 버스정류장에 시범 설치한 원적외선 난방기는 전국 최초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민여론을 살펴본 후에 확산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며, 한편으로 다음에는 어떤 발상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해 본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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