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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 절차 돌입

기사입력 2019-12-02 19:30 최종수정 2019-12-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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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원당역세권인 덕양구 성사동 394번지 일원(원당 환승주차장 및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대한 국토교통부 국가시범사업인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이 주도하여 상업, 주거, 복지, 행정 등의 주요기능이 집적된 지역 활력거점을 조성하고, 파급효과를 주변으로 확산시켜 구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도시재생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올해 827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했으며, 올해 도시재생 혁신지구 3곳 지정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시는 덕양구 성사동 394번지 일원(원당 환승주차장 및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대해 혁신지구 지정 계획을 수립하고 고양 성사 혁신지구 지정 및 계획 수립()의 국가시범지구 지정 신청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 지난 29일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았다.

 

오는 24일 발표 예정인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되면, 자연녹지지역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구성된 성사동 394번지 일원 12,355(시유지 11,362와 국유지 구거·도로 10필지 993)가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곳에 공공행정, 산업, 판매시설, 주거, 생활SOC, 환승주차장 등이 들어서는 공공근린업무시설을 세우게 된다(202012월 공사 착공 예정).
 

 

또한 국비지원도 받게 되며 도시재생 리츠(REITs) 방식(417억 원 중 국비 60%, 도비 12%, 시비 28% 지분)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향후 AMC(자산관리 및 업무위탁사) 및 사업자 선정의 과정을 거친다. 혁신지구 지정에 따른 공공근린업무시설 등의 구체적 안은 선정 후 사업시행계획 작성시 확정될 예정이다.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정판오 의원은 낙후된 구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이니 만큼 도시재생의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공성에 주력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혁신지구로 지정되어 공사가 진행되면 현재 있는 원당 환승주차장의 대체부지가 필요한 만큼, 인근의 개발재한구역(그린밸트)를 해제, 환승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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