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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절기 제설·재난예방 등 시민안전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9-12-04 15: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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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동절기를 대비한 시민안전대책 보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양시장, 1부시장 및 각 실··소장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난 동절기 때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개선안 및 조치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시간이었다.
 

 

시는 겨울철 안전관리 집중 전략으로 24시간 재난대응 상황관리체계 및 비상연락망 구축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 신속한 도로제설대책 추진 취약계층 보호 및 관리 재난예방 홍보활동 등을 정하고 실질적인 겨울철 시민안전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도로제설장비와 제설제 등의 비축상황을 재점검하고 재난취약시설인 주거용 비닐하우스 900여 개와 초고등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9개소 및 민간 다중이용시설 61개소 등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 특보 시 24시간 상황관리로 단계별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한파 대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등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겨울철 사건·사고를 돌이켜보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의 철저한 동절기 사전 안전대책 추진을 당부하며, 시가지가 아닌 외곽지역의 위급상황 신속 전파를 위한 통장 등 안전통신원 활용 위험한 도로나 사고 상황에 대한 택시기사분들과의 연락체계 구축 최일선에서 적극 활동하며 마을 곳곳의 위험지역을 인지할 수 있는 직능단체회원과 긴밀한 협조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덕양구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지난 1113일부터 30일까지 건축공사 현장에 민간전문가(이재문건축사, 건축사사무소제이엔에스)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건축허가·신고 처리돼 착공 된 212개소 중 표본점검 대상 공사장 위주로 진행됐다.

 

점검 항목은 공사장 및 주변지역 배수로 확보 절개사면 안전조치 여부 건축허가 표지판 설치 안전조치 및 비상연락망 구축 공장 주변 안전·청결 상태 등이었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적인 시정 처리를 요구했다.

 

구 관계자는 점검 전 현장 자체점검을 실시했고, 지역내 건축사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했기 때문에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덕양구의 안전한 공사 현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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